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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조명으로 시작하는 쇼핑몰 촬영


유쾌한 생각에서 진행한 세미나 이번에는 두개의 조명으로 시작하는 쇼핑몰 촬영 세미나 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정말 조명을 직접 셋팅해가면서 설명해주셔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그동안 많이 기다려왔던 주제인 조명을 사용한 쇼핑몰 제품사진 촬영이 주제였습니다. 


바로 이 거대한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


오늘의 세미나는 유쾌한 생각 연구소의 김효준 부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스피드라이트에 비해서 광량도 세고 사진도 잘 나오는 스튜디오용 순간광 조명들



포이즘 제품으로는 WD300, WD400, WD600, 램브란트 PL-180, 고독스 AD600B, AD600BM, AD200같은 제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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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용하면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빛




소프트박스를 사용하면 빛을 좀더 부드럽게 하고 광원의 면적을 크게 해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빛이 필요할때 사용하는 악세사리인 소프트박스





두개의 광원을 좌우에서 비춰서 인물사진 촬영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그리고 다음으로는 바로 제품사진 촬영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좌우 두군데서 조명을 비춰서 촬영하는방법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질감을 표현할 수도 있고 어떤부분의 광택을 살릴수도 있다는것



이번에는 상단에서 비추는 조명과 좌측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조명을 달리 배치하니까 달라지는 사진들이 보이시죠? 그림자를 없애는방법, 바닥에서 반사되어 올라오는것을 없애는 등 역시 조명사용하는것은 어렵습니다. 







반사판을 활용하여 광택을 살리는 방법









마지막으로 허니컴과 미니 스튜디오를 활용한 투명한 재질의 제품 촬영방법으로 


와인병촬영, 화장품촬영 등에 유용한 촬영방법입니다. 





디퓨저를 사용할때와 



디퓨저에 허니컴까지 사용하였을때의 차이점 입니다. 


허니컴을 사용하면 빛이 퍼지는것을 방지해서 광원을 좁게하여 가운데 부분에 빛을 모아주는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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