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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의 끝판왕으로 불리던


Jaybird사의 Bluebuds X


제이버드사의 블루버드X 일명 BBX


를 소개합니다.





블부버드x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크기또한 귀에꼽는 이어폰말고는 따로 본체라할


부분이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



기본제품들은 본체라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bbx는 이어폰부분에 제품과 배터리를 넣어 초소형화시킨 제품입니다. 












제품 패키지안에는 축구선수의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블루버드 X를 착용하고 골을 잡고 있는 선수


























이 휴대용 케이스는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열고 닫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이어캡이 사이즈별로 들어있고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는 날개도 들어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은 매우 짧은 길이의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이어캡 3개사이즈, 날개 3개사이즈, 선길이 조절용 클립 2개가 들어있습니다. 






이어캡과 날개를 모두 꼽아서 완성한 제품 모습입니다. 




이런 모양의 블루투스 제품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블루버드 X BBX


BBX의 진가를 느끼시려면 꼭 이어캡을 바꿔야 합니다. 


컴플라이 폼팁으로 바꿔주시면 bbx의 진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BBX용 컴플라이 폼팁은 T500 을 사시면 됩니다. 



확실히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제품들보단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어폰부분이 본체이다보니 툭튀어나와서 


프랑켄슈타인이 된다고 하지만 그정도로 이상하진 않습니다. 


요즘은 Bluebuds x2, jaybird freedom 도 나오고 bbx3도 곧 나온다고 합니다. 


요즘은 중국산 QCY 에서도 많은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써보고 비교해보고 싶네요. 


백비트고2 보다는 확실히 소리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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