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10 내인생 최고의 뮤지컬

내 인생 최고의 공연은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10년 공연입니다.

 

저는 원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1995년즘인가 대학시절 혼자서 오페라의 유령공연을 보고 오기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2010년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을 또 한번 보았습니다.

 

정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곡들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4대 뮤지컬중에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을 시작한 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공연횟수를 자랑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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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주옥같은 명곡들은 들어도 들어도 다시 듣고 싶네요.

 

 

 

 

 

 

 

 

저희가 본 공연은 팬텀 윤영석 , 크리스틴은 최현주씨가 캐스팅이었습니다.

 

 

 

 

Remember You First Time......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했었습니다.